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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진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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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할때가 되면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겠지만 제 경험상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정말 한순간에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95kg에서 68kg 까지 감량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이 의미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자기 시작했고 힘든 시간을 거처 목표한 바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외모와 미용이 아닌 건강상의 문제로인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절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건강상 이유로 인해 몸에서 다이어트하라고 보내는 신호는 어떤것이 있을 까요?

1. 작년에 맞던 바지가 맞지 않는다.

몸무게의 변화는 크지 않은데 바지가 맞지 않을 정도로 복부비만이 급격하게 진행되었다면 비만을 의심해야하고 비만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니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주 숨이찬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했을 뿐인데도 숨이차고 계단오르는것이 힘들어 졌다면 몸에 이상이 없는지 바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3. 음식이 자주 먹고싶다

음식을 든든히 잘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복감과는 상관없이 시도때도없이 먹을 것을 찾는다면 이 또한 좋지 않는 신호입니다.

4.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비만은 만성피로와 기력저하 등 몸에서 좋지 않은 것들을 유발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5. 소변을 보고도 잔뇨감이 있다

복부비만으로 인한 증상중 하나로 방광을 외부에서 자극하기 때문에 요실금을 유발하거나 잔뇨감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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