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기] 호주 가족여행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가족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안녕하세요 군필자 입니다.
요새 호주 놀러갔던 추억팔이를 잘 하지 않았었네요.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으니
시작 해보겠습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일찌감치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고 움직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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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픈한 브런치 카페.
일찍 열고 일찍 닫는 것이 호주의
일반적인 매장 오픈 마감 시간이래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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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며(?) 대기 순번팻말을 챙겨온뒤
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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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 대충 주는 법이 없네요.
나오는 것마다 비쥬얼 훌륭합니다.
이게 카페에서 주는 양과 비쥬얼이라니.
눈도 행복하고 맛도 당연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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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 라는 걸 오늘 타보게 되는데요.
해안만을 육지로 가면 뺑돌아가야하니
이렇게 ferry를 타고 바닷길을 통해 건너가면
금방 가겠죠?
가로질러 가는것이니까요.
관광용이라기보단 호주인들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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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를 타고 바다에서 찍은
오페라하우스.

맨날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눈으로 보게될 줄이야.
그런데 앞으로 시드니에서 있는동안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야경도 오페라하우스
조경도 같은 곳.

동네주민 처럼 말이죠.

앞으로 오페라하우스는 계속 보여드릴 것 같아요.

 

 

 

그럼 저는이만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