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2지구 맛집 chef daily (셰프 데일리)
내부 인테리어는 컨테이너와 원목의 정갈함으로
빈티지하면서 깔끔과 모던함을 표현해주셨네요.
테이블이랑 의자 전부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점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정말
친절한 분이었어요.
제가 서비스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항상 웃는 얼굴과 미소로 항상 손님을
대해주시더라고요.
가장기본적인 것중에 하나지만
손님들는 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주시더라고요.
저도 배울게 많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자. 드디어 나왔어요.
빠네.
빵에 글씨도 써주셨네요.
"행복하세요"라고.
먹어보니 정말 행복해지는 맛이에요.
느끼함도 적당하고 감칠맛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사실왠만한건 다맛있어 하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스타나 이탈리안 메뉴가 드시고 싶으시면
율량2지구 맛집 셰프데일리(chef daily)
꼭 가보세요.